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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비리 조사 받던 고령군 공무원 숨진 채 발견
  • 김병철 기자
  • 승인 2017.07.1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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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김병철 기자] 경북 고령군 공사 비리 의혹에 대해 참고인으로 경찰 조사를 받던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

11일 오전 5시 47분 경 고령군 대가야읍 소재 공원에서 고령군 공무원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지나가던 주민이 발견해 신고했다.

현장에서 발견한 A씨의 수첩에는 6쪽 분량 유서가 나왔고, 가족이나 주변 사람에게 전하는 말이 적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에 대한 타살 정황이 나타나지 않았다”며 “A씨에 대한 사망 경위 등을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0일 오후 1시 40분부터 11일 0시 40분까지 11시간 동안 경산 소재 경북경찰청 사무실에서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한편 경북지방경찰청은 지난 10일 산림사업과 고분정비공사 비리 의혹 등으로 공사업체와 고령군을 상대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

김병철 기자  byungchul6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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