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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연예팀]4인 걸그룹 2NE1 멤버 박봄이 지난 31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에 "이건 뭘까요?"라는 글과 함께 후속곡 '아파'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찍은 사진 한 장을 깜짝 공개했다.
팬들은 "강아지 모델 같다" "거대한 햄스터가 있는 줄 알았다"는 반응을 보이며 '아파 뮤비'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번 '아파' 뮤직 비디오는 산다라박이 여주인공을 맡고 김민희의 남자친구이자 지드래곤과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이수혁이 남주인공을 맡아 연기 호흡을 맞출 계획이다.
지난 31일 SBS 인기가요에서 '아파'를 처음 공개한 2NE1은 연말까지 '아파'로 방송 활동을 계속할 계획이다. 더불어 12월 4일과 5일 잠실 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열리는 '2010 YG FAMILY CONCERT'에 참가한다.
한편 2NE1은 지난 31일 오후 방송된 '인기가요'를 통해 '아파'를 처음으로 선보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무대에서 2NE1은 기존 '박수쳐' 등 이번 앨범에 실린 곡들과 확연히 분위기가 다른 '조용한' 무대를 선보였다. 4인 4색의 음색이 살아난 무대가 돋보였다.
2NE1의 '아파'는 정규 1집에 수록된 유일한 R&B 슬로우곡으로 앨범 발표 당시 타이틀곡들 보다 더 순위가 높았을 정도로 가장 주목을 받았던 곡이기도 하다.
2NE1 멤버들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가창력이 돋보이는 곡으로서, 변심한 애인으로 인해 아파하는 여성의 마음을 대변하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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