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가 된 나니의 골은 후반 38분 맨유가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일어났다. 나니는 토트넘의 골지역으로 돌파하던 중 상대 수비수에 걸려 넘어졌는데, 그 과정에서 볼이 나니의 손에 닿았지만 주심은 패널티킥을 불지 않자, 나니는 억울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토트넘의 골피터 고메스가 공을 차기 위해 바로 앞에 공을 던졌다. 그 순간, 볼 근처에 나가있던 나니가 뛰어들며 그 공을 골대에 차넣었다.
한편, 이날 맨유는 토트넘을 상대로 2-0의 승리를 거뒀다. 박지성은 풀타임 출전했지만, 전반 2분 골대를 맞고 나온 슈팅으로 안타깝게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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