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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루이스 나니, 토트넘전 애매한 황당골 판정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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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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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스포츠팀]지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루이스 나니(24)가 지난 31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치러진 2010-2011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토트넘과 홈경기에서넣은 골이 애매한 판정 속에 이뤄져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문제가 된 나니의 골은 후반 38분 맨유가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일어났다. 나니는 토트넘의 골지역으로 돌파하던 중 상대 수비수에 걸려 넘어졌는데, 그 과정에서 볼이 나니의 손에 닿았지만 주심은 패널티킥을 불지 않자, 나니는 억울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토트넘의 골피터 고메스가 공을 차기 위해 바로 앞에 공을 던졌다. 그 순간, 볼 근처에 나가있던 나니가 뛰어들며 그 공을 골대에 차넣었다.

이후 부심은 깃발을 들어 노골을 선언했지만 주심과 부심은 상의한 뒤 그 골을 득점으로 인정했다. 토트넘 선수들이 주심에게 강력하게 항의했지만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다.

한편, 이날 맨유는 토트넘을 상대로 2-0의 승리를 거뒀다. 박지성은 풀타임 출전했지만, 전반 2분 골대를 맞고 나온 슈팅으로 안타깝게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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