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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교도소, 수용자 아버지학교 실시
  • 장기영 기자
  • 승인 2017.06.26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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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장기영기자]창원교도소(소장 류기현)는 지난 6월 3일(토)부터 두란노 아버지학교(창원44기) 김형성 등 25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하여 4주간 수용자 32명을 대상으로 아버지학교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가정에서의 바람직한 아버지상 정립 및 자존감 회복을 도모하고 가정회복을 통해 출소 후 재범방지에 기여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아버지학교 행사는 6월 3일부터 6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총 4회) 창원교도소 대강당에서 실시되었으며 1주차–애찬식(허깅), 2주차–태우기예식, 3주차–촛불예식, 4주차–세족식 등의 예식과, 아버지의 영향력 및 사명을 주제로 강연이 이루어지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김모 수용자는 “그동안 아내와 자식에게 가장으로서의 역할을 잘 못했는데, 이번 아버지학교 과정을 수료하여 자신감을 가지고 출소 후 가족들에게 아버지 노릇을 제대로 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장기영 기자  j329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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