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기자]러시아노보스티통신은 지난 29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의 대변인이 푸틴 총리의 막내딸인 예카테리나 푸티나(24·애칭 카탸)와 윤종구 전 해군제독의 아들 윤모(26)씨가 사귀고 있으며 조만간 결혼할 예정이라고 중앙일보의 보도에 대해 부인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푸틴의 딸과 윤 제독의 아들의 결혼관련 중앙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예카테리나 푸티나는 지난 8월 일본에 휴가차 온 윤씨의 부모를 찾아 미니 상견례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결혼 뒤 윤씨와 함께 한국에서 살고 싶다는 의사를 내비치기도 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당사자인 윤씨는 지난 29일 오후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를 통해 "푸티나와 친구 사이로 지내는 건 맞지만 아직 결혼까지 얘기하는 관계는 아니다"며 결혼 보도설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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