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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부산·울산·경남 정책토론회
  • 안지준 기자
  • 승인 2017.06.23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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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안지준기자] 23일 오후 부산 금정구 부산가톨릭대학교 베리타스센터에서 바른정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부산·울산·경남 권역별 4차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4명의 당대표 후보들은 '자강론' 과 '연대론'을 두고 후보마다 약간의 입장차이를 나타내기도 하였다.특히 지지율 극복 문제에는 각 후보별 약간의 차이를 보였다,

바른정당은 24일 오후 서울에서 마지막 권역별 토론회를 마치고, 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당대표가 선출된다.

안지준 기자  hath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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