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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러 결혼동맹, 러 푸틴총리의 '딸'과 윤종구 전 제독 아들과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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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10.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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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기자]前 러시아 대통령이며 현직 러시아 총리인 블라디미르 푸틴의 막내딸 (23.에카테리나 푸티나)이 윤종구 예비역 제독의 아들 윤씨는 모스크바 대사관에서 무관으로 근무할 당시 아들 윤 씨와 카탸가 1999년 모스크바에서 처음 만났다.

윤 제독의 윤씨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의 막내딸 에카레니아 블라디미로브나 푸티나(24,애칭 카탸)가 사귀어 오다가 러시아를 떠난 뒤에도 계속 연락을 주고 받아왔던 것이 결실로 결혼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푸틴 총리의 막내딸 카탸가 윤종구 예비역 해군 제독 이 지난 8월에는 카탸가 일본 홋카이도의 리조트에서 휴식을 취하던 윤 제독 부부를 찾아와 인사를 했다고 전했다.

카탸는 5개 국어를 하는 재원으로 현재 윤씨와 미국에서 함께 유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들 커플은 결혼 후 한국에 살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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