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인 윤씨와 24살인 카챠는 1999년 모스크바에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윤씨가 모스크바를 떠난 뒤에도 계속 연락해오며 사랑을 키워왔다.
이들은 지난 8월 22일 일본 홋카이도의 한 리조트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던 윤종구 전 해군 제독 부부를 찾아 미니 상견례를 갖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카탸는 한국어를 비롯해 5개 국어에 능통할 뿐 아니라, 윤씨와 함께 미국에서 유학 중이며 에카테리나 푸티는 결혼 후 한국에서 살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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