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7.6.27 화 18:02
인기 특별자치도, 지방선거
 
경제유통소비자
무학, 미국 프리미엄 라거 맥주 ‘팹스트 블루리본’ 출시
장기영 기자  |  j3293@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6.19  16:36: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싸이월드 공감
   

[시사코리아저널=장기영기자]무학그룹(회장 최재호)은 주류를 수입∙판매하는 자회사인 무학주류상사를 통해 미국 프리미엄 라거 맥주 ‘팹스트 블루리본’을 국내에 독점 수입∙판매한다.

맥주 ‘팹스트 블루리본’(PBR)은 ‘팹스트브루잉컴퍼니(Pabst Brewing Company)’가 생산하는 아메리칸 프리미엄 라거 맥주다. 엄선된 보리와 아메리칸, 유러피안 홉을 섞어 양조해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지닌 풀바디감의 이 맥주는 ‘블루리본’으로 디자인 된 패키지로 유명하다.
 
팹스트 블루리본은 미국 힙스터 문화를 대표하는 ‘문화 아이콘 맥주’이다. 대중적인 문화에 편승을 거부하는 힙스터들이 그래피티, 타투, 바디페인팅, 패션 뿐만 아니라 ‘PBR&B’라는 새로운 음악 장르까지 탄생시켰는데 이는 팹스트 블루리본 ‘PBR’과 ‘R&B’를 합친 합성어이다.

팹스트 브루잉사는  1844년 미국 위스콘신 주 밀워키에 설립된 맥주 회사다. 처음 제품명은 ‘셀렉트(Select)’였지만 1882년에 실크 리본을 병에 걸기 시작하면서 ‘블루리본’으로 불리기 시작했고, 1895년에 ‘블루리본’이 제품의 공식명칭이 됐다.

1889년부터 현재의 팹스트 브루잉사로 사명을 변경 했으며 1935년 맥주를 캔에 유통한 최초의 양조장 중 하나다. 현재 팹스트는 미국 내 맥주시장 점유율 3% 가량을 차지하며, 중국에서는 블루리본 브랜드로 연간 4조 1,600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번에 출시하는 팹스트 블루리본 맥주는 알코올 도수는 4.7%이며 캔(473ml)과 병(355ml) 두 종류로 구성돼 있다. 6월 말부터 전국 대형할인매장과 편의점에서 팹스트 블루리본 맥주를 만나볼 수 있다.
 

<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장기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싸이월드 공감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44-35 제일빌딩 502호ㅣ전화 581-4560ㅣ팩스 3472-2250
SINCE 2009.6.17ㅣ발행-편집인겸 대표이사 이환수ㅣ편집국장 강성태ㅣ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성태
경남본부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321 가야상가 210호 전화 055)245-1445ㅣ팩스 055) 247-9934
서울 아01351ㅣ기사제보 naewoe4560@hanmail.netㅣCopyright 인터넷 시사코리아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