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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과 함께하는 2017 울산광역시축구협회장배 전국 여성축구대회’ 성료울산지역 5개팀 비롯해 경남ㆍ부산ㆍ경북지역 4개팀 등 총 9개 여성축구팀 참가… 울산 중구팀 최종 우승
장기영 기자  |  j329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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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9  16: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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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장기영기자]BNK경남은행이 후원한 ‘BNK경남은행과 함께하는 2017 울산광역시축구협회장배 전국 여성축구대회’가 지난 17일 성황리에 치러졌다.

태화강 십리대밭축구장(울산시 중구 태화동 소재)에서 열린 BNK경남은행과 함께하는 2017 울산광역시축구협회장배 전국 여성축구대회는 울산지역 5개팀을 비롯해 경남ㆍ부산ㆍ경북지역 4개팀 등 총 9개 여성축구팀 선수단 200여명과 응원단 등 400여명이 참가했다.

손교덕 은행장은 “올해로 9회째를 맞는 BNK경남은행과 함께하는 2017 울산광역시축구협회장배 전국 여성축구대회는 여성 축구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역 대표 스포츠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회에 참가한 여성 축구 동호인들이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는 동시에 축구를 통해 친목과 화합을 다지기를 바란다”고 격려사를 전했다.

참가팀들은 3개조로 나뉘어 예선전을 치른 후 각 조 1위팀과 2위팀 중 최다승점팀이 4강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을 가렸다.

결승전에서는 치열한 접전 끝에 울산 중구팀이 승리하며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아쉽게 패배한 울산 남구팀이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울산 동구팀과 부산 영도팀은 공동 3위에 올랐다.

경북 칠곡팀과 경남 창원팀 그리고 경남 김해팀은 각각 입장상ㆍ화합상ㆍ페어플레이상을 수상했다.

개인별 시상에서는 뛰어난 경기력으로 우승을 이끈 김은정 선수(울산 중구팀)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김영희 선수(울산 남구팀)ㆍ정윤희 선수(울산 중구팀)ㆍ이경희 감독(울산 중구팀)은 각각 우수상ㆍ감투상ㆍ지도상을 받았다.

한편 BNK경남은행 울산지역 봉사대 20여명은 일일 찻집을 운영하며 선수단과 응원단에게 무료로 음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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