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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데이나눔재단, 고성오광대 보존회 메세나매칭펀드 후원협약 체결
  • 장기영 기자
  • 승인 2017.06.16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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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최재호 좋은데이나눔재단 이사장(사진 오른쪽, 무학그룹 회장)과 이윤석 고성 오광대 보존회장이 경남메세나 매칭펀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장기영기자]무학그룹 ‘좋은데이나눔재단’은 16일 무학 창원 본사에서 고성오광대 보존회의 전통문화 계승과 발전을 위해 경남메세나 매칭펀드 1천만 원을 후원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재호 좋은데이나눔재단 이사장(무학그룹 회장)과 고성 오광대 보존회 이윤석 회장 외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좋은데이나눔재단’은 한국 대표 탈춤 공연인 ‘고성오광대’의 문화보존과 발전을 위해 고성오광대 보존회와 2015년부터 메세나 매칭펀드 후원을 지원하고 있다. 경상남도와 경남메세나협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기업과 예술의 만남(ARTS&BUSINES)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과 예술단체가 연을 맺어 상호 협력을 통해 전통문화 계승과 발전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다섯 마당(5과장)으로 신명나는 놀음판을 뜻하는 고성오광대는 1964년 중요무형문화재 제7호로 지정되어 이후 사단법인 고성오광대 보존회를 구성해 800여 회의 국내외 공연을 참가하며 국무총리상과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는 한국의 대표적인 탈춤 단체이다.

좋은데이나눔재단은 지역의 신진작가 발굴과 전통문화 계승을 위해 다양한 문화나눔활동을 진해하고 있다. 신진작가 발굴와 예술활동 지원을 위한 좋은데이 미술대전, 청소년들에게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한 좋은세상만들기 글짓기 대회 개최, CWNU 윈드오케스트라 단체와 결연을 통해 등 다양한 문화지원사업으로 지역 문화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좋은데이나눔재단 관계자는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확대를 위해 다양한 후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지역 문화예술 인재발굴과 창작활동 마련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기영 기자  j329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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