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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하키협회 창립 70주년 기념식 개최올림픽-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의 메달 일군 ‘효자종목’
이환수 기자  |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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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09  18: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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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9대 대한하키협회장 금대호(67) 금강중공업 회장.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 1층 올림피아홀에서 대한하키협회(회장 금대호)가 창립 70주년 기념식을 개최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역대 회장단, 원로, 지도자 및 심판, 역대 국가대표 및 유소년선수 등 하키인 300여명을 초청해 기념행사를 열고 새로운 미래로 힘차게 도약할 것을 다짐했다.
 
1947년 조선필드하키협회로 발족해 1966년부터 지금의 이름으로 유지되고 있는 하키협회는 이날 행사에서 과거 전 국민의 가슴을 적신 영광의 순간들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도약, 세계로 한국하키’를 모토로 한 새로운 비전을 발표했다.
 
하키협회는 이번 창립식에서 뚜렷한 목표를 향해 빈틈없이 준비하고 쉼 없이 정진할 것을 약속했으며, 2018년 자카르타아시안게임 남녀 동반우승, 2020년 도쿄올림픽 메달 획득 목표도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하키는 1988년 서울올림픽부터 남녀 대표팀이 각각 은메달 3개를 따냈고, 1982년 뉴델리아시안게임부터 현재까지 금11, 은3, 동1 한국 선수단의 메달을 일군 ‘효자종목’이다.
 
한편 이날 제29대 대한하키협회장에 경남 진주의 기업인인 금대호(67) 금강중공업 회장이  취임했다.
 
금 회장은 지난 2월 28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하키협회 회장선거에 단독 후보로 출마해 유효투표 56표 중 47표를 획득해 당선됐다.
 
금 회장은 경남생활체육회 회장을 지냈으며, 통합 대한체육회 이사를 맡고 있으며, 대한민국 체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민국 체육상 진흥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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