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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특수구조단, 무등산 조난자 구조6일, 소방헬기.산악구조대 유기적 협조
  • 채한범 기자
  • 승인 2017.06.07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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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등산 조난자 헬기구조 모습

[시사코리아저널/채한범 기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119소방헬기와 산악구조대가 유기적으로 수색 구조를 펼쳐 무등산에서 길을 잃은 등산객을 구조했다고 7일 밝혔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6일 오전 10시43분께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에 산행중이던 이모(여‧60‧남구) 씨의 조난 신고를 받고 구조대가 출동했지만 위치추적을 통한 탐색에 어려움을 겪었다.

당시 출동한 구조대원은 비구름으로 어두워지고 기상이 악화돼 구조가 늦어지면 자칫 조난자의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다고 보고 소방헬기의 공중수색을 요청, 신고를 받은지 2시간 만에 이 씨를 발견, 무사히 구조했다.

발견 당시 이 씨는 증심사 방향으로 하산 중이었다는 신고와는 달리 정반대인 충민사 방향으로 이동하며 기력이 저하되고 불안한 상태였지만 무사히 이송돼 귀가했다.

조태길 119특수구조단장은 “산행 시 정해진 등산로를 벗어나지 않고, 가급적 2인 이상 함께 산행해야 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다”며 “구조요청 시 스마트폰을 활용한 119신고앱을 이용하면 사고 장소를 신속히 파악해 구조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채한범 기자  francesco-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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