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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사드배치철회 성주투쟁위원회와 또 마찰
  • 김병철 기자
  • 승인 2017.06.04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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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성리 마을 주민들과 사드 배치 철회 투쟁위 회원들이 국방부 차량을 둘러싸고 있다. (사진 = 김병철 기자)
[시사코리아저널 김병철 기자] 국방부 관계자가 사드가 배치된 성주롯데골프장에 주둔하는 미군에게 피자를 배달하다 주민들과 대치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사드배치철회 성주투쟁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후 2시 50분경 소성리에서 사드배치지역으로 진입하는 차량의 내용물 확인을 위해 정차를 요구했다.

그러나 해당 차량이 이에 응하지 않고 차량의 통행을 막는 활동가를 매달고 진입을 시도해 주민들과 투쟁위 관계자들의 거센항의를 받았다.

경찰은 주민들에게 도로 점거를 해제할 것을 요청했지만 이에 응하지 않았고 결국 국방부 관계자들이 사과하며 1시 40분여간에 걸친 대치 상황이 종료됐다.

▲ 국방부 차량으로 확인된 해당 차량에 미국산 피자가 실린 모습 (사진 = 김병철 기자)
▲ 국방부 관계자가 확성기를 이용해 마을 주민들과 사드 배치 철회 투쟁위 회원들에게 사과하고 있다. (사진 = 김병철 기자)

김병철 기자  byungchul6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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