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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위대한 탄생, 세계적인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와 손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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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10.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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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연예팀]엠넷 슈퍼스타K2가 성황리에 마친 가운데 MBC 스타발굴 프로그램 `스타 오디션-위대한 탄생`(이하 `위대한 탄생`)이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서도 예선을 진행한다.

지난 26일 '위대한 탄생'의 제작진은 "유튜브와 함께 동영상 오디션을 치른다"며 "한국은 물론 전세계 네티즌들이 올린 동영상을 바탕으로 본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유튜브를 통한 지원자들은 클릭수를 기준으로 1차 100명이 걸러지며 다시 심사위원 3명이 이들을 50명으로 추릴 예정이다. 이후 이들을 한국으로 불러 심사를 거쳐 최종 10여명을 선발한다는 방침이다.

또 '위대한 탄생'이 첫 방송하는 오는 11월 5일 유튜브에 MBC와 함께하는 '위대한 탄생'(영문명 'Star Audition') 예심을 위한 채널이 만들 예정이다.

유튜브 지원의 조건은 단 한 가지 '한국어 노래를 완벽하게 부를 수 있으면 된다'는 것. 한류가 인기를 얻고 있는 중국, 일본 및 동남아시아에서 주로 참여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유튜브 심사는 '위대한 탄생'이 중국, 일본, 태국, 미국 현지에서 진행하는 현지 오디션과는 별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위대한 탄생`은 국내 지원자 중 100명을 추리고 미국과 일본, 중국, 태국 현지 오디션에서 발탁된 10여명과 함께 유튜브를 통한 선발자 10여명까지 120여명을 합숙시키며 서바이벌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Mnet의 '슈퍼스타K2'를 비롯, 전 세계적으로 오디션 프로그램들이 높은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지상파 MBC가 야심차게 진행하는 글로벌 스타 오디션 '위대한 탄생'이 어떤 결과를 얻을지 기대가 쏠린다.

한편 '위대한 탄생'은 오는 11월 5일 첫 방송을 시작한 뒤 예심 및 각종 오디션 심사를 진행, 12월부터 본격적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MBC 간판 아나운서인 박혜진이 단독 MC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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