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김연학 기자] 영양경찰서에서는 좀도둑 예방 등 취약지 주민의 범죄예방을 위해 주요 목 지점에 고성능 CCTV 11개소에 18대를 추가 설치중에 있으며 5월말 완공예정이다.

또한 여성범죄 예방을 위한 다목적 보안등(CCTV 기능 추가) 12개소 설치중에 있으며, 지난 3월에는 노인들의 안전을 위한 경로당에 홈켐 54개소를 설치했다.

영양군관제센터에는 추가 설치할 CCTV를 포함하여 총 199개소에 337대를 관리하고 있으며, CCTV 보수팀이 수시로 점검 및 관리를 하고있다.

안정민 서장은 촘촘한 방범망을 구축하여 범죄없는 청정 영양을 만들기 위해 효율적인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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