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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 용하앓이? 송중기 기습뽀뽀에... “저 떨려요” 라며 묘한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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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10.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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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연예팀]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홍일점 송지효가 지난 24일 방송에서 동료 송중기의 기습뽀뽀에 볼을 붉혔다. 이날 남성출연자들은 송지효를 사로잡기 위한 코믹하면서도 로맨틱한 프러포즈가 펼쳐졌다.

이날 남성출연자들에게 내려진 첫 번째 미션은 바로 송지효의 가슴을 뛰게 하는 것. 1대 9 스타일의 미션으로 단 한 명이라도 송지효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면 9에 속한 남성출연자 팀이 승리하는 것이였다.

이때 다양한 구애 가운데 하이라이트는 연하남 송중기의 프러포즈로 송지효의 옆자리에 조심스럽게 앉은 송중기는 “내가 누나를 가장 잘 아는 남자가 되고 싶다”라며 “앞으로는 누나라고 안 하고 너라도 불러도 되겠나?”라고 고백했다.

이어 귓속말로 할 말이 있다며 송지효의 옆에 붙어서는 눈을 감은 그녀의 뺨에 입을 맞춰 촬영장을 놀라움으로 물들였다. 예상치 못한 기습뽀뽀를 당한 송지효는 “저 떨려요”라며 묘한 감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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