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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남성출연자들에게 내려진 첫 번째 미션은 바로 송지효의 가슴을 뛰게 하는 것. 1대 9 스타일의 미션으로 단 한 명이라도 송지효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면 9에 속한 남성출연자 팀이 승리하는 것이였다.
이때 다양한 구애 가운데 하이라이트는 연하남 송중기의 프러포즈로 송지효의 옆자리에 조심스럽게 앉은 송중기는 “내가 누나를 가장 잘 아는 남자가 되고 싶다”라며 “앞으로는 누나라고 안 하고 너라도 불러도 되겠나?”라고 고백했다.
이어 귓속말로 할 말이 있다며 송지효의 옆에 붙어서는 눈을 감은 그녀의 뺨에 입을 맞춰 촬영장을 놀라움으로 물들였다. 예상치 못한 기습뽀뽀를 당한 송지효는 “저 떨려요”라며 묘한 감정을 드러냈다.
이러한 송중기의 활약에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송지효가 너무 부럽다", "송중기하고 너무 잘 어울린다" ,"뽀뽀할때가슴이 떨렸다", "송지효도 용하앓이 시작"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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