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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연예팀]배우 정겨운이 SBS 월화드라마 '닥터챔프'를 통해 특유의 강철 체력을 과시했다. 극 중 국가대표 유도선수 박지헌 역을 맡은 정겨운은 강도 높은 훈련 및 시합 장면신에서 탁월한 연기력과 체력을 보여줬다.
제작진에 의하면, 정겨운은 상대역인 연우(김소연 분)와 함께 등산 데이트 장면을 촬영하느라 비지땀을 흘렸다.
정겨운과 김소연은 지난 20일 오후 3시부터 4시간 동안 서울 서대문구 인근 야산 봉수대에서 등산신을 촬영했다. 해가 떨어지기 전 모든 분량을 촬영해야 하기에 전 출연진과 스태프들은 각자의 소지품을 들고 산꼭대기까지 걸어 올라가는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특히, 정겨운은 등산신에서 전혀 지치지 않는 강철 체력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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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상에는 "정겨운씨는 실제 국가대표 유도선수와 같은 몸매를 갖고 있다.", "부드러운 이미지와 달리 강한 남성미를 가진 배우로 변신", "군살 없는 몸매, 자기관리를 충실히 한 배우" 등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듣고 있다.
정겨운이 대중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청담동포즈클리닉 황세일 원장은 "최근 배우들은 연기력 외에도 자기관리에를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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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일부 시청자들에게 '현역 국가대표 유도선수가 아니냐?'는 오해를 받은 바 있다. 정겨운씨와 같은 군살 없는 배우들이 대중들의 사랑을 받을 전망이다."고 말했다.
이 밖에 대중들의 반응에 민감한 광고계에서는 "정겨운씨는 새 드라마를 통해 건강미가 넘치는 배우로 변신했다. 근육질 몸매와 선한 인상을 갖고 있는 정겨운씨에 대한 광고주들의 관심이 높다. 다양한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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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은 촬영을 마치고 "건강한 편이라 운동이든 연기든 몸으로 하는 일은 그다지 힘들지 않다. 배역이 운동선수인데 체력적으로 힘든 건 당연한 일이라 여긴다. 요즘은 대본 연구나 감정 연기 연습에 더 많은 노력을 할애하는 편"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헌과 연우가 서로의 감정을 솔직히 드러내게 되는 이날 촬영 분량은 25일 9부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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