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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홍콩의 한 식당에서 "신랑 친구와 즐거운 딤섬 점심을!" 이라는 글귀를 통해 행복한 심경을 전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정말 알콩달콩 예쁘게 사시네요", "행복한 홍콩댁", "나도 저렇게 살고 싶다", "정말 행복해보이세요", "오래오래 행복하세요"등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네 살 연상의 펀드매니저 매트 김과 홍콩에서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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