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수단체→극우단체' 매도한 보도 訂正 |
| 5.18실체규명위원회, 연합뉴스에 반론보도문 받아내 |
| 멀쩡한 애국단체를 '극우단체'로 매도하는 한국 언론매체들의 잘못된 관습에 대해 한 보수우익단체가 정정을 요청하여, 반론보도문을 게재하는 결정을 언론중재위원회로부터 받아냈다. 지난 7월 9일 광주에서 5.18단체가 ‘5․18실체규명위원회’에 행한 백주테러와 관련하여 연합뉴스는 「 '5.18 북한배후설' 극우단체-5.18단체 몸싸움 」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내보냈다. '5.18진상규명위원회'는 폭력을 사용하는 극우단체가 아니라 매우 합리적인 보수단체이고 일방적으로 테러당했는데, 연합뉴스는 극우단체가 5.18단체와 몸싸움 했다는 내용의 불공정하고 부정확한 기사를 내보냈다. 조선닷컴, 조인스, 매경 등 7곳에서도 이 기사를 받아 연합뉴스 발로 보도했고, 또한 KBS를 비롯한 4개 방송사도 이와 유사한 내용의 보도를 하였는데, 조인스닷컴은 기사 내용의 잘못을 인정하고 해당 기사를 삭제하고 반론보도문을 게재하였으며, 조선닷컴을 비롯한 6곳도 반론보도문을 기사말미에 게재하였다. 이런 반론보도문 게재에 대해 "5.18단체의 폭행을 생각하면 만족하지는 않지만, 한국의 언론풍토를 고려하면 대체로 수용할만한 수준의 정정보도"라고 '5.18진상규명위원회'의 한 핵심간부는 평가했다. 실체규명위는 ‘극우단체’라는 표현과 함께 보도내용이 오보 또는 편파적인 보도임을 지적하며 12개사에 대하여 8일 언론중재위원회에 언론조정신청을 제기했는데, 언론중재위의 조정으로 연합뉴스는 20일 <5․18실체규명위원회 반론보도문>을 게재하였다. 한편 잘못된 보도에 대한 언론중재위원회의 성의 있는 교정도 높이 평가되어야 하겠지만, 다른 한편 작은 용어로써 우익애국세력을 매도하는 좌익세력의 선동공세에 대한 작은 교정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남한사회에 어디에 극우단체가 있는지 모르지만, 좌익세력과 언론매체들은 개념 없이 극우단체라는 용어를 애국단체에 붙인다. 진보나 인권이나 평화의 용어로써 이적반역행위를 자행하는 종북좌익세력의 선동공세에 우익단체들도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교훈을 주었다. 용어가 거꾸로 사용되거나 뒤틀려서 사용되는 것이 바로 좌익세력이 번성한 사회의 특징이다. 좌익정권 10년을 거치고 중도정권 2년 반을 거치면서, 대한민국에는 용어가 많이 왜곡되어 사용되고 있다. 보수단체나 좌익단체에 대한 잘못된 편견과 해로운 왜곡을 교정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정상화에 중요한 과제일 것이다. 아래에 연합뉴스의 반론보도문을 게재한다. ![]() 연합뉴스의 "5.18실체규명위원회 반론보도문" 전문 본사는 지난 7월9일자 지방뉴스로 `5.18 북한 배후설 극우단체-5.18 단체 몸싸움'이라는 제목으로 5.18 실체규명위원회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해 5.18실체규명위원회는 "광주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여 5.18의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고자 하는 단체로써 극우단체가 아니며 또한 행사 당일 몸싸움이 아닌 일방적인 집단폭행으로 회원 3명이 다쳤고 이로 인해 행사는 시작도 하지 못했다"고 알려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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