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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박용하 아버지 박승인씨의 빈소가 서울 서초구 반포동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구 강남성모병원) 에서 지난 22일 위암 투병중 별세한 가운데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박승인씨는 1970~80년대 송창식을 비롯해 양희은 윤형주 정수라의 매니저와 음반 제작자로 일한 1세대 매니저이며, 아들의 소속사인 YONA엔터테인먼트의 대표를 맡고 있었다.
4개월전 고 박용하는 "박용하가 위암 말기로 투병 중이던 아버지 때문에 괴로워했고 사망 당일 '내가 대신 아파야 하는데 미안해 미안해'라며 울먹였다고 했다.
부친 박씨도 아들 박용하의 입관식 때 휠체어에 앉아 오열해 주위를 숙연케 했다.
한편 이날 故 박용하 부친 별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좋은 곳에서 편안히 영면하시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계속되는 비보에 마음이 아프다"등 애도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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