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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고 박용하 부친 박승인씨의 빈소 조문... 어떻게 이런 일이....
  • 시사코리아저널
  • 승인 2010.10.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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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기자]
지난 22일 탤런트소지섭이 고 박용하의 부친 박승인씨의 빈소를 찾았다. 소지섭은 지난 6월 고 박용하의 장례식 때도 빈소를 떠나지 않았으며, 이날 고 박용하의 부친 별세 소식을 전해듣고 침통한 표정으로 빈소를 찾았다.

고(故) 박용하 아버지 박승인씨의 빈소가 서울 서초구 반포동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구 강남성모병원) 에서 지난 22일 위암 투병중 별세한 가운데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박승인씨는 1970~80년대 송창식을 비롯해 양희은 윤형주 정수라의 매니저와 음반 제작자로 일한 1세대 매니저이며, 아들의 소속사인 YONA엔터테인먼트의 대표를 맡고 있었다.

4개월전 고 박용하는 "박용하가 위암 말기로 투병 중이던 아버지 때문에 괴로워했고 사망 당일 '내가 대신 아파야 하는데 미안해 미안해'라며 울먹였다고 했다.

부친 박씨도 아들 박용하의 입관식 때 휠체어에 앉아 오열해 주위를 숙연케 했다.

한편 이날 故 박용하 부친 별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좋은 곳에서 편안히 영면하시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계속되는 비보에 마음이 아프다"등 애도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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