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마산의 기상 붉은 장미, 로봇시티와 함께”라는 주제로 열린 개막식에 황철곤 시장, 노판식 시의회의장, 시의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 전시장 관람을 했다.
시는 도시 이미지 제고와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품종전시, 절화품종, 꽃꽂이, 생활용품, 부대행사 등이 열린다.
품종전시로는 정원용 장미 50품종 1000주와 절화품종으로 펄레드, 핑크벨 등 60품종 80점이 각각 전시하고, 장미 소재로 꽃꽂이 50점이 시청 광장과 현관에서 전시된다.
생활용품으로 장미 관련 생활용품 10종 40점, 부대행사로 장미, 국화, 초화류 등을 판매한다.
또 장미 관련 시화 20점이 전시되고 농산물전시판매장에서 파프리카, 새송이 버섯 등 수출농특산물 10개 품목을 판매한다.
이밖에 미니장미, 난, 관엽류 등 5종 50점의 팬시원예 상품과 장미비누, 로숀, 스킨 등 천연기초화장품 20종 100점이 전시된다.
이번 장미 전시회를 계기로 장미 테마공원 등을 조성하여 장기적인 장미축제로 확대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진승우 기자
시사코리아저널 webmaster@koreajn.co.kr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