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씨는 1970~80년대 유명 가요제작자이자 매니저 1세대로 유명세를 떨쳤다. 가수 송창식, 양희은, 윤형주의 프로모션을 담당했고, 박용하 역시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연예계로 데뷔했다.
고 박승인씨는 그동안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투병생활을 해 왔다. 지난 6월 스스로 목숨을 끊은 박용하도 평소 아버지의 투병생활에 마음 아파했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강남 성모병원 장례식장 2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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