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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씨는 1970~80년대 유명 가요제작자이자 매니저 1세대로 유명세를 떨쳤다. 가수 송창식, 양희은, 윤형주의 프로모션을 담당했고, 박용하 역시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연예계로 데뷔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구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21호로 정해졌으며 발인은 24일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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