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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박승인씨는 그동안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투병생활을 해 왔다. 지난 6월 스스로 목숨을 끊은 박용하도 평소 아버지의 투병생활에 마음 아파했다.
한편 박승인 씨는 음반제작을 해 온 가요 1세대 제작자로 꼽히는 인물이다. 그동안 송창식, 윤형주, 김세환, 양희은, 정수라 매니저로 일한 1세대 매니저 중 한 명이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강남 성모병원 장례식장 2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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