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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하미혜는 “미국에 있을 당시 어머니가 먼저 유방암 발병이 발병했으며, 림프선까지 전이돼 생각보다 진단 결과가 심각했다. 그래서 곧 올지도 모를 어머니의 빈자리에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를 자주 마련했다”고 덧붙여 안쓰러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다행히 하미혜의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고 발병한 지 5년이 지난 지금은 암의 공포에서 거의 벗어난 상태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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