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진실의 전 남편 조성민, 10개월째 별거 중…“두 사람 사이에 아이는 없다”

HOME 연예

시사코리아저널
승인 2010.10.22 00:00
댓글 0

글씨키우기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권장)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기자]월간 레이디경향 11월호에 따르면 고 최진실의 전 남편 조성민이 재혼한 부인과 10개월째 별거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일 경기도 양평 갑산공원에서 열린 고 최진실의 2주기 추도식에 조성민과 함께 참석한 그의 아버지 조주형씨가밝혔다.

조성민의 아버지 조주형씨는 자신의 아들이 새로 재혼했던 심 모씨와 10개월째 별거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조성민과 재혼한 심 모씨 “두 사람 사이에 아이는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조성민은 지난달 29일 아들 환희와 함께 준플레이어 1차전을 관람하기 위해 잠실구장 나들이했다.

시사코리아저널 webmaster@koreajn.co.kr

트윗하기

시사코리아저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