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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임춘호기자]창원시 성산구 웅남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주민운동장을 준공하고 기념하는 음악회가 21일 오후 박완수 시장, 도?시의원, 관내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지역 어르신과 장애아동, 생활체육인, 주민 등 2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웅남주민운동장은 2004년 박완수 시장 취임 후 가진 ‘시민과의 대화’ 때 주민과 한 약속 1호로 그동안 부지확보 및 암반으로 인해 공사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2008년 5월 착공해 이날 준공식을 가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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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웅남동장은 “동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체력증진을 위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운동장 이용을 개방하고 철저하고 깨끗한 관리로 항상 찾고 싶은 지역의 명소로 가꿔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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