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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하미혜는 패션센스가 뛰어난 어머니와 함께 등장했다. 하미혜의 어머니 조상임 여사는 하미혜 보다 더 눈에 띄는 패션으로 등장했으며 옷도 가끔 만들어 입을 정도로 멋쟁이 패셔니스타 이다.
하미혜는 “미국에 유학중인 외아들이 있다. 어머니와 번갈아 가면서 뒷바라지를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방송을 쉬는 동안 연기를 하고 싶지 않았냐는 질문에 대해 “드라마를 일부러 자주 보지 않았으며, 정말 세월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미혜는 1973년 5월에 데뷔해 20대에 활발히 활동한 뒤 30대에 결혼을 하면서 방송에서 은퇴랬으며, 드라마 ‘기생 황진이’에서 황진이 역할을 했으면 ‘열망’ ‘눈동자’ ‘남매’ 등 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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