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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기자]지난 20일 홍대 앞 '계란녀', 압구정 '사과녀'에 이어 이젠 '바나나녀'까지 등장했다.
교복차림의 길가는 행인들에게 미모의 여성이 바나나를 건네주는 모습의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증폭 되고 있다.
하지만, 바나나에 붙은 스티커에는 페스티발이라는 문구가 있고, 천하장사 마돈나의 이해영 감독. 영화 '페스티벌'의 홍보였다. 한편 홍대 '바나나녀'는 현재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이은서(본명 이지은, 2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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