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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장동화 의원 탈당, 한나라당 ‘비민주적인 결정’ 주장..시실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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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10.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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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기자]
당론을 어기고 시의회 의장 선거에 출마했다는 이유로 한나라당 경남도당으로부터 제명당한 창원시의회 장동화 의원이 결국 탈당했다.

장 의원은 지난 21일 오후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그동안 몸담아 왔던 한나라당에 탈당신고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당 소속을 떠나 앞으로 창원시의 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나라당 경남도당은 장동화 시의원에게 소명기회를 부여하기 위해서 소명관련 내용을 동정동으로 되어 있는 주소로 수차례 발송했다고 주장했다.

또 여러 차례의 전화통화 시도, 문자메세지 발송, 동료의원을 통한 연락시도 등 소명기회 부여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다는 것은 장동화 시의원 본인이 더 잘 알 것이라고 했다.

또한, 도당윤리위원회 제명의결 이 후 당 사무처를 직접 찾아와 본인의 입장을 피력하고 소명서를 제출하였으며, 도당은 장동화시의원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기 위하여 장동화시의원이 제출한 소명서를 도당윤리위원화와 운영위원회에 배포하였고 운영위원들은 논의 끝에 정당한 절차에 의해 제명을 의결한 것이라고 밝혔다.

시의회의장단 당 후보 선출은 당 소속 시의원들의 의원총회 결정에 따라 민주적인 절차(무기명 투표)에 의해 최다 득표를 얻은 후보를 당 소속 의장과 부의장 후보로 선출한 것이며, 장 의원이 주장하는 ‘비민주적인 결정’이라는 부분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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