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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퓨전 개그쇼 꿀단지, 시청률 저조로 폐지...심야개그쇼 '난생 처음'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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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10.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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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기자]MBC '꿀단지'가 가을개편을 맞아 11월부터 '꿀단지'를 폐지하기로 결정되었고, 심야 개그쇼난생처음'(연출 김구산 전성호)를 방영한다.

'꿀단지'는 기존 리얼버라이어티의 흐름을 깨는 콩트형 예능으로 이른바 '신개념 코미디쇼'를 표방하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웃음을 선사했으나 폐지 수순을 밟게 됐다.

신설된 '난생 처음'을 준비하고 있는 제작진은 "개그 프로그램에 버라이어티 형식을 가미한 퓨전 형식의 성격이다. 기존 '꿀단지'와는 다른 콘셉트로 진행될 것이다. 방청객 없이 비공개 코미디 형식으로 진행될 것 같다"고 발혔다.

또 현재 프로그램 MC에는 개그맨 정형돈과 리쌍의 길, 호란 등이 물망에 올라있다. '난생 처음'은 가을 개편을 맞아 폐지된 심야 음악프로그램 '음악여행 라라라'가 방송되던 수요일 심야시간대에 편성될 가능성이 유력하며, 첫방송 날짜는 11월 3일로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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