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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개그쇼 꿀단지, 방송 4개월만에 폐지...'난생 처음'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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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10.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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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기자]MBC '꿀단지'가 지난 7월 25일 첫방송을 시작한지 4개월 만에 가을 개편을 맞아 방송 4개월만에 막을 내리고 심야 개그 프로그램 '난생 처음'(가제)이 신설된다.

'꿀단지'는 기존 리얼버라이어티의 흐름을 깨는 콩트형 예능으로 이른바 '신개념 코미디쇼'를 표방했지만 일요일 오전 시간대라는 편성의 한계와 시청률 저조 등으로 폐지 됐다.

신설된 '난생 처음'을 준비하고 있는 제작진은 "개그 프로그램에 버라이어티 형식을 가미한 퓨전 형식의 성격이다. 기존 '꿀단지'와는 다른 콘셉트로 진행될 것이다. 방청객 없이 비공개 코미디 형식으로 진행될 것 같다"고 발혔다.

또 현재 프로그램 MC에는 개그맨 정형돈과 리쌍의 길, 호란 등이 물망에 올라있다. '난생 처음'은 가을 개편을 맞아 폐지된 심야 음악프로그램 '음악여행 라라라'가 방송되던 수요일 심야시간대에 편성될 가능성이 유력하며, 첫방송 날짜는 11월 3일로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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