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시 관내 10개 중소기업들로 참여한 시장개척단은 오는 23일부터 6월23일까지 9박11일간 호주 시드니,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 베트남 하노이 등 3개국에서 수출에 관한 사항, 기술교류, 수출 정보교환 등 시장개척을 벌이게 된다.
마산시는 관내 중소기업 해외마케팅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하는 이번 아대양주 시장개척은 중소기업진흥공단, KOTRA 협조를 받아 중소기업의 수출판로 개척으로 신흥시장 진입을 위해 실시하게 되었다.
해외시장개척단은 23일 호주 시드니를 출발하여 25일까지 개별시장조사와 합동상담회를 벌인다. 28·29일 말레시아 콸라룸푸르 합동상담과 개별상담을 벌이게 된다. 31일, 6월1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별시장조사와 합동 상담회를 개최하고 2일 귀국하게 된다.
각 나라별 수출 유망 품목을 보면 호주(시드니)는 농업용 기계, 건설장비 등이고 말레이시아(콸라룸푸르)는 초고속 인터넷장비, 컴퓨터 부품 등이다. 또 베트남(하노이)에서는 하드웨어제품, 유·무선 통신장비, 인터넷 장비 등이 유망품목이다.
한편 마산시는 이번에 참가하는 업체에 대해서는 상담장 임차비, 통역원, 편도 항공료(1사1인),현지시장조사, 바이어 발굴 및 상담장 주선 등을 지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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