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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의령군수 보궐선거 관련 지역기자들과 간담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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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10.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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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기자]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는 지난 20일 오후 2시 20분 의령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의령군수 보궐선거 관련 기자간담회를 했다.

이날 안 대표는 인사말에서 "먼저 제가 의령에 오게 된 것을 너무나 기쁘게 생각한다. 제가 마산에서 태어나서 마산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그리고 서울로 올라갔는데,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방학 때마다 의령에 왔었다.

왜냐하면 적곡면 북실이 저희 어머니가 태어나신 곳이다. 지금도 선영이 바로 강 건너 악령루 뒤에 덕곡고개에 어머님과 아버님이 같이 묻혀 계신다." 말했다.

이어 안 대표는 "먼저 병상에서 당선이 되고 취임 후에도 병상에서 어려운 군의 발전을 위해서 애쓰시다가 세상을 떠나신 권태우 전 군수님의 명복을 빈다.

그리고 한나라당을 지지해주셔서 지금 이명박 정부가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데, 성공할 수 있는 정부가 될 수 있도록 김채용 후보를 당선시켜 주셔서 힘을 보태주시고 격려해주실 것을 간절히 부탁드린다.

또 제가 당대표로서 저의 외가인 의령을 우리 한나라당의 김채용 후보가 당선이 된다면 한나라당이 책임을 가지고 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라고 지역민심에 호소했다.

한편 안 대표는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의 '시진핑 부주석' 발언에 대해 "오늘 좀 유감스러운 일이 있어서 말씀을 드리겠다.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가 시진핑 중국 국가 부주석과 김대중 전 대통령과의 면담에서 시진핑 부주석이 이명박 대통령의 대북정책이 한반도 평화를 해치고 있다고 이런 식의 발언을 전하고 있다. 그런데 이것을 확인해 본 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고 말했다.

안 대표는 특히, "허위로 내용을 전달한 것은 故 김대중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하는 일이기도 하다. 배석한 자리에서 들은 얘기를 정치적인 목적으로, 그것도 사실이 아닌 것을 발표하는 것은 외교관례를 무시한 것이고, 이것은 잘못된 자세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된다.”라고 했다.

안 대표는 이어진 지역 언론인과의 기자화견에서 먼저 "지난 6.2 지방선거에서 경남은 무소속 후보가 약진을 했다. 이번 의령선거도 전국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다.

오늘 방문이 후보의 지원 때문인지, 그리고 향후 당 지도부의 유세에 지원계획은 어떠한가" 라는 질문에 "지난 6·2지방선거에서 국민들의 회초리를 뜨겁게 세차게 맞았다. 경남도민들의 준엄한 경고라고 본다.

그 뜻을 깊이 헤아리고 반성하고 있다. 의령은 무소속이 3번이나 당선한 곳이다. 겸허한 자세로 임하고자 한다. 23일 지원유세를 위해서 다시 올 예정이다."라고 답변했다

또 안 대표는 "군수가 3개월째 공석으로 인해 숙원사업이 차질을 빚고 있다. 이때 대표방문에 대해 주민들의 기대가 크다. 한나라당 후보가 당선이 되면 중앙정부 차원의 과감한 지원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이 자리에서 구체적인 지원대책을 말씀드리는 것보다는 김채용 후보의 공약에 대해서 이행될 수 있도록 중앙당 차원에서 뒷받침 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

그리고 이 자리에는 안상수 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하여 안형환 대변인, 원희목 대표비서실장, 안홍준 경남도당 위원장, 최구식 국회 국토해양위 간사, 조진래 의원, 김채용 의령군수 후보자, 의령군의회 의원, 함안군의회 의원, 합천군의회 의원 등이 함께 했다."라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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