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기자]한국 최고의 걸 그룹 소녀시대의 일본 두 번째 싱글 ‘지’(GEE)가 발매와 동시에 오리콘 차트 2위에 진입했다.

이는 한국 걸 그룹이 일본 진출 사상, 오리콘 데일리 싱글차트 최고의 성적 기록이다.

이어, 소녀시대 티파니가 부른 드라마 ‘하루’ OST 수록곡 ‘반지(Banji)’가 온라인 음악사이트 실시간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9인조 걸그룹 소녀시대는 19일 오전 1시경 티저 사이트를 깜짝 오픈하여, 27일 새 미니음반 ‘훗(Hoot)’을 통해 컴백한다.

이번 음반 ‘훗(Hoot)'이 아시아를 무대로 화려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소녀시대가 한국과 일본은 물론 아시아 전역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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