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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양경찰서(서장 안정민)는 지난 20일 오전 9시 고은마루에서 서장, 과·소장, 계·팀장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 일상생활 주변 곳곳에서 반칙과 편법으로 국민들의 신뢰를 저해하는 3대 반칙행위(생활, 교통, 사이버) 근절방안 대책 보고회를 갖고 조기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양, 국민 체감도를 높이는 등 서로 배려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로 했다. | ||
[시사코리아저널 김연학 기자] 영양경찰서(서장 안정민)는 지난 20일 오전 9시 고은마루에서 서장, 과·소장, 계·팀장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 일상생활 주변 곳곳에서 반칙과 편법으로 국민들의 신뢰를 저해하는 3대 반칙행위(생활, 교통, 사이버) 근절방안 대책 보고회를 갖고 조기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양, 국민 체감도를 높이는 등 서로 배려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로 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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