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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미니홈피 게시판에 태진아와 이루에 대한 사실과 다른 내용의 글을 올리는 등 총 8회에 걸쳐 허위 사실을 적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어 "오늘이나 늦어도 내일 중으로 영장 실질심사를 통해 구속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들이 제출한 자료와 피의자와 참고인의 진술 등을 토대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하게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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