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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는 양귀비 개화기 및 대마 수확기에 양귀비, 대마의 밀경작 및 밀매사범을 발본색원하여 마약류의 공급원을 원천봉쇄하고, 마약류의 해악에 대한 대국민 홍보를 위하여 울산지방검찰청, 울산광역시, 울주군과 함께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단속방법은 양귀비.대마 밀경작 우려지역을 사전에 파악하여 관내 마약류 전과자에 대한 사전 정보수집 및 동태감시, 양귀비.대마 수거조직 및 다량 사용자 파악, 밀경작 우려지역에 대한 탐문수사 등으로 철저히 단속하고 관련기관의 협조하에 현장답사를 실시하여 비닐하우스, 텃밭, 정원 등을 이용한 밀경작 사례가 은폐된 장소에 대한 단속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양산시 보건소 관계자는 “주변에 양귀비.대마 등을 밀경작하거나 아편, 대마초, 필로폰 등 마약물질을 가까이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자수를 권유토록하고 우리 가정과 지역사회의 건강을 위해 단속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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