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멜라민 함유제품, 센노사이드 검출제품, 쇠가루 함유 분유사건 등 먹거리에 대한 파문이 끊이지 않으면서 제조.가공된 음식물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가공업소의 위생 및 품질관리 능력을 기준으로 평가를 실시해 그 결과에 따라 차등 관리함으로써 효율적인 식품 위생관리 및 업체의 자율적인 위생수준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
평가대상은 영업개시 후 6개월이 경과한 관내 103개소 식품 제조 가공업소로서류 및 환경.시설 평가 등 기본관리 평가 47개 항목(114점)과 우수관리 평가 28개 항목(86점)등 모두 75개 항목에 대해 200점을 기준으로 서류평가와 현장 평가를 병행 실시한다.
평가 후 위생관리등급을 자율관리업소(151 ~ 200점), 일반관리업소(90 ~ 150점), 중점관리업소(0 ~ 89점)로 평가하여 업소를 관리키로 했다.
양산시 보건소 관계자는 “안전한 먹거리 확보차원에서 업체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고 평가결과에 따라 일반관리업소는 년 1회, 중점관리 업체는 연 2회 이상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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