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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소형차 베르나의 후속 모델인 ‘엑센트’ 18일부터 예약판매최고출력 140마력 ‘중형급 파워’…연비 16.7㎞/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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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10.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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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기자=지난 17일 현대자동차는 18일부터 소형차 베르나의 후속 모델인 ‘엑센트’에 대한 사전 계약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다중분사 방식의 1.4 MPI 감마엔진과 직분사 방식의 1.6 GDI 감마엔진을 탑재한 두 가지 모델로 11월 출시되는 소형차로 연비는 16.7㎞/이며,소형차 최초로 6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했다. 1.6GDI 모델은 최고출력 140마력에 최대토크 17.0㎏·m를 실현했다.

이전 모델인 베르나에 비해 전장은 70㎜ 길어졌고 높이는 15㎜ 낮춰 스포티한 외관 스타일을 구현했고, 휠베이스는 이전보다 70㎜ 길어져 동급 최고 수준으로 실내공간을 확보했다.

국내 소형 세단 최초로 △운전석, 동반석 및 사이드&커튼 에어백 등 총 6개의 에어백 △후방 추돌 시 목을 보호하는 액티브 헤드레스트 △후방보조시스템을 전 모델에 기본 적용했다.

외관 디자인은 쏘나타와 아반떼로 이어지는 물이 흐르는 듯한 ‘플루이딕 스컬프처’ 타입으로 역동성을 살리는 데 중점을 뒀다고 현대차 측은 설명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동급 경쟁 차종과 차별화된 뛰어난 상품성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무장한 엑센트는 국내 소형세단 시장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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