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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기자=최근 MBC 김주하 앵커가 분노했다. 트위터에 직접 실명을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그녀가 트윗에 주로 쓰는 말들로 '뻔뻔한 무뇌'라는 비난글이 게재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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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앵커는 트위터에서 주로 사용하는 글 "빼꼼:::;;; 졸리신분~ 손~!! 이렇게 여러분과 대화를 시작한다고 제가 무뇌라고 말씀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심각하게 법적대응도 생각하겠습니다. 제가 올리는 글이 맘에 들지 않으시면 가볍게 언팔을 하세요. 여러분께 묻겠습니다. 제가 무뇌입니까? "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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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녀는 "대부분의 근거없는 악플들은 무시했습니다. 이번 모 가수의 사태를 지켜보면서 느낀점이 많습니다. 제 트위터는 개인 공간이자 여러분가 가볍게 대화하고 퀴즈도 풀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의는 지키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주하를 분노케 한 트위터 사용자의 닉네임은 '쇼셜홀릭'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는 "우리 트위터에는 무뇌(無腦)가 하나 있다. 오전엔 '빼꼼', 오후엔 '졸리신 분 손'. 이걸 몇 달 째 하고 있는 뻔뻔한 무뇌"라는 글로 그녀를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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