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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 여신 김지연, 쇼핑몰 모델...미니홈피에 모델 활동 사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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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10.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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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기자=지난 12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는 전직 호텔리어 '역삼동 여신' 김지연씨가 출연하여, "3년 전 이성친구에게서 받은 상처로 그 후 3년동안 이성은 물론 동성 친구까지 만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연 씨는 24시간 동안 혼자 밥 먹기, 혼자 쇼핑하기, 365일 나홀로 음주가무하기, 3년 째 홀로 노는 모습 등 외톨이 생활을 공개하여 눈길을 끌었다.

방송 후 많은 누리꾼들이 "실연의 상처를 잊고 좋은 분 만나길", "사랑하는 분을 만나 상처를 치유받으세요" 등 위로의 글을 올리며 격려했다.

또한 김지연 씨의 미모에 반한 누리꾼들이 '화성인 바이러스' 게시판에 줄줄이 프로포즈의 글을 올리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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