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시 보건소는 세대간 문화를 공유하고 가족과 지역주민간의 화합을 위해 개최하는 이날 대회에는 황철곤 시장, 노판식 시의장, 시민 등 2천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황철곤 시장은 “생활환경의 변화로 날로 심화되고 있는 도시민들의 보행부족현상과 흡연, 음주, 운동부족 등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한 비만 등 생활습관병 예방은 물론 만성퇴행성질환을 예방하는 것 중 걷기운동이 최고이다”라고 했다.
이날 오전 8시 마산서중학교에서 집결하여 몸 풀기 운동 등을 마친 후 신월초등학교 뒷길~청량산 임도 왕복으로 총 6km로 걸으면서 신록의 계절을 맘낏하고 마산시가지와 마창대교 등을 감상하며 가족 사랑을 다시 한번더 느끼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또 이날 행사에 앞서 어린이 째즈 댄스와 난타공연을 하고 부대행사로 건강 홍보관을 운영하여 체성분, 혈압, 혈당측정, 올바른 걷기체험 등을 해주었다.
이날 걷기 참가자를 위해 닌텐도, 자전거, 배드민턴라켓, 만보계 등을 추첨을 통해 지급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참가한 가족들과 함께하는 화합의 장은 물론 건강을 챙기는 유익한 대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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