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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전속계약 해지해도 출연료‘가압류’ 상태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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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10.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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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이진화기자=
개그맨 유재석이 소속사 스 톰이앤에프와 전속계약 해지해도 여전히 가압류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재석은 지난 8월 소속사인 스톰이앤에프에 밀린 출연료를 일괄 지급하라는 내용증명을 보냈다.

하지만 소속사인 스톰이앤에프측에서이 내용증명엔 두달동안 답변이 없을시 계약해지로 받아들인다는 내용이 포함된 내용증면을 보냈다. 그러나 결국 유재석은 소속사로부터 원하는 답변을 얻지 못했고 최근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유재석은 지난 5월부터 소속사가 채권에 80억원 상당의 가압류가 생기며 3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출연료는 5억원을 스톰이엔에프 채권자들이 KBS, MBC, SBS 등 방송 3사 출연료를 가압류한 탓에 지난 6월 이후 방송사로부터 출연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

현재 유재석 측은 KBS, MBC, SBS 등 방송 3사에 출연료 수령인을 변경 신청을 해놓은 상태이며 스톰이엔에프 측이 유재석의 계약해지를 인정하지 않고 있어 실제 출연료 문제가 해결되기까지는 당분간 시간이 걸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유재석을 비롯한 김용만, 윤종신등 스톰이엔에프 소속 연예인들은 출연료는 물론 제반 경비조차 제때 지급되지 않고 있어 미지급 피해 금액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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