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제 녹색규제의 범위가 광범위해지고 규제내용도 강화되는 추세에 따라 기업차원의 환경성, 경제성을 동시에 고려한 시스템적 대응이 필요하다.
이에, 중소기업이 적용하기에는 어려운 “선진 녹색경영기법”들을 알기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눈높이에 맞게 개발?보급함으로써 중소기업의 해외 환경규제에 대한 대응력을 제고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수출중소기업의 경우, 글로벌 탄소라벨인증* 및 CE인증** 등 환경규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원료에서부터 제품생산, 폐기까지 전주기에 걸쳐 환경부하를 최소화시키기 위한 친환경제품설계(Eco-Design) 등 수출기업들의 녹색경영기법 도입이 확대되는 추세이다.
이번에 개발된 기법은 중소기업 수요가 높은 전과정평가(LCA),물질흐름원가회계(MFCA), 화학물질관리서비스(CMS), 친환경디자인(Eco-Design) 등 4개의 기법이다.
이를 통해 제품 생산부터 폐기·재활용까지 모든 과정의 환경영향 분석이 용이(LCA)해지고, 폐기물 발생장소 및 발생량을 파악하여 비용절감(MFCA)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화학물질 구매관리(CMS) 및 친환경 제품 개발·설계(Eco-Design)가 가능해져 중소기업 현장의 에너지 저감 및 자원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
아울러 중소기업청에서는, 동 기법에 대한 중소기업의 인지도와 활용도를 제고시키기 위해 기법별 e-동영상교육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중소기업內 담당자를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실시하는 등 녹색경영기법 보급?확산에도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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