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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임춘호기자=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조광일)는 지난 7월 1일 개청 이후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통한 적극적인 행정을 실천함으로써 통합 창원시 출범이후 변화를 요구하는 주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합포구는 무엇보다도 8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위민노트’제는 현장의 소리를 생동감 있게 행정에 접목하고 주민과의 대화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기 위해 고안한 제도가 실직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구는 일제시대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주택지역내 토굴을 발견하여 지상 4채의 주택에 대해 재해 안전대책을 강구, 조치하여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받았다.
또한, 지역주민의 여론을 청취하기 위한 19개 면동지역 방문과 마산지역 대표적 상권인 어시장의 상인회 및 기업인과의 지속적인 간담회 개최, 기업지원을 위한 옛 시장실 개방 등 열린 구정 실현에 노력해 왔으며, 전국 최초의 특수시책인 불법주정차 제로화 추진을 위해 ‘클린 파킹라인’제를 시행, 원활한 교통흐름을 조성하고 있다.
이와함께 다문화 가정의 어려움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결혼 이민자 한국생활 적응기’란 사례발표회를 개최하는 한편, 한복 입는 법 등 문화체험 행사를 가짐으로써 언어 소통의 어려움과 문화의 차이를 상호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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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추석 명절에는 마산합포구청 소속 8개 부서와 관내 12개 사회복지시설간 상호 자매결연을 추진하여 위로 격려하는 등 이웃과 함께 따뜻하고 훈훈한 명절 보내기에도 앞장서 왔다.
마산합포구는 통합이후 구성원간의 화합과 단결을 통해 시민을 위한 마인드를 공유해 왔으며 직장보수 교육시 조광일 구청장이 직접 ‘노력이 운명을 바꾼다’ 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 108만 메가시티에 걸 맞는 공직자에 대해 강조하기도 했다.
또한, 민원처리의 중요성에 대해 과장급 공무원부터 수범사례와 실패사례를 들어 구체적으로 강의를 함으로써 실질적인 업무연찬의 장으로 만들어 왔다.
앞으로 마산합포구는 이러한 간부공무원의 지속적인 특강뿐만 아니라 가고파 국화축제시 홍보부스를 설치 운영하는 등 관내에서 개최되는 축제를 통해 지역상권과 연계한 홍보 기회로 활용하고 ‘마산합포구 서비스 친절교재’를 발간 배부하는 등 통합시 위상에 걸 맞는 친절실천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특히 내년에는 주민과 행정의 가교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이?통장 역량 강화를 통해 시정 및 구정 주요시책을 신속하게 주민에게 파급함으로써 주민과의 유기적인 협조와 동참을 유도해 나감과 아울러 오래된 도시지역의 특성상 취약한 생활환경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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