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친화 기업은 경영자가 여성인력 활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환경을 구축하며 여성인재 육성에 힘쓰는 기업을 말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염홍철 대전광역시장과 유덕순 대전 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 오세중 국군대전병원 등 지역내 10개의 여성친화기업 대표가 참석하여 협약서 교환 및 대전시에서 수여하는 인증 현판을 전달받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여성친화기업은 대전시소재의 국군대전병원, 유성웰니스요양병원, 대전한국병원, 온누리요양병원, ktcs대전사업단, 대전교차로(주), 하나은행 콜센터, (주)신한레져 호텔리베라, 한국조폐공사, (주)세이디에스 등 10개 기업이다.
이들 기업들은 직장여성들의 잠재적 능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여성친화적 환경조성, 양성평등 및 모성보호를 위한 시설마련으로 여성근로자의 만족도가 높다는 공통점이 있으며, 여성들이 경제활동을 하면서도 일과 가정의 균형을 이룰 수 있는 좋은 일터를 형성한 모범 기업들이다.
협약식에서는 여성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여성인력을 적극 채용하고, 여성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일터를 만들기 위하여 대전광역시와, 기업대표, 대전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함께 노력할것을 약속하게 된다.
기업에서는 ▲여성인력을 채용하고 핵심인재로 양성지원 ▲고용의 양성평등 실현 ▲일?가정 양립 가능토록 모성보호와 여성친화적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대전광역시와 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기업 이미지 향상지원 ▲기업에서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발굴.지원 ▲여성친화적기업문화 조성 ▲기업 근로감독(대전지방고용노동청) 2년간 면제 등을 지원을 하게 된다.
여성친화기업과의 협약체결은 여성들에게는 취업기회 확대 및 일하기 좋은 일터를 제공하고, 기업체에게는 필요한 전문인력을 적재적소에 제공하는 등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여성친화기업은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에게도 일하기 좋은 기업이며, 창조적 인재 육성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 제고에도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고 “이번 선정된 10개 기업이 우리시 여성친화적 기업문화 선도에 더욱 힘써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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