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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교육의 적절한 시기가 아주 중요하다.
첫째, 유아기는 언어, 신체학자들이 주장하는 외국어 습득의 적기로 인간이 선천적으로 갖고 태어나는 LAD(Language Acquisition Device : 언어 습득 장치)가 유아기에 가장 왕성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언어 환경에 자연스럽게 노출되면 외국어도 쉽게 잘 습득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이시기는 두뇌가 가장 유연한 시기로 무의식적이고 직관적인 과정을 통해서 영어라는 새로운 언어를 통째로 흡수하게 된다.
둘째, 인지 언어학자들은 인지발달과 언어발달은 상호 밀접한 관계에 있으며 어린이의 인지 세계는 언어의 세계로 즉, 가장 활발한 인지 상승단계의 유아들이 외국어에 노출되거나 외국어를 학습하면 자연스럽게 명석한 두뇌 발달이 가능하다.
특히 어린나이에 외국어를 습득하면 풍부한 어휘력과 다양한 문장 구조력을 갖게 되므로, 사고력 발달된다.
셋째, 유아들은 창피함을 느끼지 않고 새로운 환경에 쉽게 적응하는 특성이 있으므로 저항감이나 자의식 없이 외국어를 터득할 수 있다.
특히, 유아들은 새 언어에 대한 호기심이 강하기 때문에 소리를 모방하고 흉내 내는 것을 즐겁게 여기며, 외국어의 특수한 음을 잘 감지하고 습득한다.
이와 같은 이론들에 의하여 똑똑한 아이를 만드는 영어교육의 적절한 시기가 새삼 아주 중요하다.유아기에는 영어를 즐겨 온 아이들은 영어 실력을 키우는 목적으로 뿐만 아니라 영어로 다른 과목과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기 까지 이른 것이다.
지금도 영어 조기 교육의 찬반양론이 무성한 가운데 영어교육의 효과를 톡톡히 보는 아이들도 있지만 영어 환경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해 힘들어 하는 아이들도 많다는 통계가 있다.
이제는 학부모들이 놀이위주의 교육보다 학습위주의 교육을 원하고 있어 유아교육을 위해서 유아들이 생활하며 자연스레 영어를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하는 다양한 종류의 행사들 까지도 거부당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기도 한다.
영어와 친숙해지기만 해도 된다는 처음 입학시의 교육 목표가 아이들의 발전 속도를 보면서 미국의 대학에서 강의를 들을 수 있는지 여부의 자격시험인 TOEFL을 초등학생에게서 Master시키려는 교육을 요구하기에 이른다.
그런데 놀랍게도 성인들이 가장 어려워하고 스트레스 받는 영어 말하기 쓰기와 영어시험을 아이들은 스트레스 받지 않고 즐기고 있으며 시험 성적도 더 우수하게 나오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제는 부모들이 가장 뼈아프게 생각하는 끝내 못 다 이룬 목표였던 영어로 부터의 해방을 아이들에게 전수시켜주고 싶지 않은 마음과 아이들이 보여 주는 기대이상의 성과에 더 높은 목표를 향하여 줄기차게 영어가 모국어처럼 사용될 수 있는 그 날 까지 교육의 수준을 더 높게 더 깁게 요구하는 영어 교육의 패러다임이 날로 변화하고 있는 거부 할 수없는 조류이다.
칼럼니스트 박정택
현 아이비뉴스(청소년영어신문)경남본부장
현 (주)더조은교육 경남본부장
교육문의 : 055)223-0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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